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마음이 불안해져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하지만 지금은 움직이기 보다는 머물러 있는 것이 길하다.

소띠

일이 잘 풀려간다고 좋아하지 말라. 방심을 했다가는 다된 밥에 코를 빠트리게 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아무리 여유가 있다고 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결국에는 남는 것이 없게 마련이니 주변을 돌아보라.

토끼띠

조금은 부당한 일이 있더라도 본인이 나서서 바로 잡으려고 하지 말라. 고쳐지지 않을뿐더러 피곤할 뿐이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한줌씩 파내는 흙이 마침내는 산을 이루게 되는 형상이니 어떤 일이든지 한 분야에 열중하면 커다란 성취가 있으리라.

뱀띠

행운은 노력의 또 다른 말이다.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서 요행을 바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말띠

욕심을 부리면 모든 일이 어려움 없이 풀려가겠지만 욕심을 낸다면 오히려 일이 꼬이게 된다.

양띠

당장의 이익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조금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니 조금의 손해는 감수하는 것이 좋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많은 사람 중에서 선인과 악인을 구별해서 만날 필요가 있다. 늘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닭띠

본인에게 잘해준다고 해서 모두 당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거짓 웃음을 짓고 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

개띠

포기하고 있던 일이 생각지도 못하게 해결될 수 있다. 마음을 편히 먹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돼지띠

자존심이나 체면을 지키려고 하기 싫은 일을 맡게 된다. 그렇지만 실속은 없으니 너무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