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지만 실속이 있지는 않다. 오히려 사람들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소띠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몸이 조금은 지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하라.

호랑이띠

이것저것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서두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기가 쉽다. 바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토끼띠

그동안 소식이 끊어졌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운이다.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사람이니 도움을 청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은 이제 별 의미가 없으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뱀띠

묵묵히 노력하면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불평을 하지 마라.



말띠

하늘의 뜻을 사람이 거스를 수는 없다. 지금은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니라 물러나야 할 때이니 마음을 비워라.

양띠

조용히 자신의 실력을 키우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니 타인이 방해를 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집중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을수 있는 때이니 지금처럼만 묵묵히 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닭띠

주변 사람으로 인해서 금전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시기이다. 인정에 이끌리면 재물과 사람을 동시에 잃게 되니 주의하라.

개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도 귀인이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으니 끝내는 이루게 되니 망설이지 않도록 해라.

돼지띠

모든 일을 본인이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적절하게 아랫사람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