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1월 9일까지 총 3주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식 개장 하루 만에 3주치 예약석이 모두 매진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픈 후 지난 첫 주말에는 매장 운영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늘어섰고, 하루 종일 많은 사람들이 팝업스토어 앞을 가득 메웠다. 사진은 팝업스토어 앞에서 줄을 늘어선 일본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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