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포인트(0.80%) 오른 863.78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0.99포인트(0.12%) 내린 855.95로 출발했다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5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1억 원, 263억 원어치 팔았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43억원)와 알테오젠(196170)(115억원), 메디톡스(086900)(95억원), 엘앤에프(066970)(76억원), HPSP(403870)(36억원), 펄어비스(263750)(35억원), 실리콘투(257720)(29억원), ISC(095340)(28억원), 슈어소프트테크(298830)(28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27억원), KH바텍(26억원), 한국전자금융(063570)(26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에스엠(438억원)과 진영(210억원), JYP Ent.(035900)(154억원), 루닛(328130)(72억원), 에코프로비엠(54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48억원), 에치에프알(41억원), 디어유(31억원), 에코프로(21억원), 피에스케이(20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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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셀트리온헬스케어(137억원)를 비롯해 JYP Ent.(111억원), 루닛(7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74억원), HPSP(71억원), 메디톡스(67억원), 알테오젠(66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4억원), 이오플로우(294090)(48억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48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46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엘앤에프(141억원)와 에스엠(104억원), 에코프로비엠(93억원), 펄어비스(93억원), 에코프로(69억원), 삼천당제약(55억원), 슈어소프트테크(54억원), 나노신소재(43억원), 에치에프알(37억원), 나무기술(35억원), 엔켐(3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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