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LED 전문가 이영국 책임연구원

NST 정기이사회서 선임

디스플레이용 양자점 개발 등 기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4일 이영국(60·사진)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기관의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발광다이오드(LED) 소자 기술과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한 LED 전문가로 통한다. 1985년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화학연구원에 입사해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과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등을 맡아 디스플레이용 양자점을 개발하는 등 기관의 연구성과에 기여했다.



그는 미래선도연구장비사업단 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소재부품단장,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달 27일부터 2026년 3월 26일까지 3년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