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 조성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 중심으로 정책 자금을 투입하는 국내 첫 펀드로 정부, 중견기업, 민간자금 등을 더해 올 11월까지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허성무(왼쪽부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조경은 한국카본 상무?, 송시한 와이지-원 사장, 김정훈 에스디바이오센서 상무, 최민찬 SIMPAC(009160) 상무. 사진 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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