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GMC 시에라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브랜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시에라는 6m에 육박하는 차체를 갖춘 초대형 5인승 픽업트럭이다. 사진 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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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산하 픽업 브랜드 'GMC' 출시
길이 6m 육박하는 시에라
6.2ℓ엔진 얹어 426마력 발휘
쉐보레·캐딜락에 GMC 추가
내수 수입 병행 '멀티 브랜드' 전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