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 첫 번째 라인 스티커 출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에이펀인터렉티브는 버추얼 케이팝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첫 번째 스티커 ‘APOKI : Year of the Rabbit’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 아뽀키와 댄서 듀오 오바도쥬(OVADOZU)를 스티커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

아뽀키는 2021년 2월 버추얼 케이팝 아티스트로 데뷔해 현재 SNS 총합 약 4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 뮤직 솔루션스(Sony Music Solutions)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단순 음악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에 접목할 수 있는 슈퍼 IP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자사의 글로벌 아티스트 IP 파워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choi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정 기자 SEN금융증권부 choimj@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