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T,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100억 규모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017670)은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과 함께 1100억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SK 정보통신기술(ICT)패밀리사는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온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명절을 앞두고 자금을 원활히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원 SK텔레콤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