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2022년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ETF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자산운용은 20년 전 국내 최초 ETF 상장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2007년 국내 최초 해외 ETF 상장, 2009년 국내 최초 채권 ETF 상장, 이후 2009년과 201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인버스, 레버리지 ETF를 상장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혁신적인 상품 개발로 국내 ETF 시장 규모를 키웠고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공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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