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중 공동 번영 포럼’에서 “양국의 젊은 기업가들의 교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중 청년기업인 교류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정대진(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와 구 회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등이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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