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모델들이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마련된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정규 라인업으로 처음 선보인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최소 21년 이상의 희귀한 그레인 원액을 선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숙성을 통한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투명한 유리병 구성 또한 기존 브랜드에 세련된 감성을 더한다.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는 오는 9일까지 운영되며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비롯해 추석 선물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승현 기자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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