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는 서울 서부권에 신규로 3개의 단독 매장을 잇달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더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3곳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은 백화점 5층에 위치한다. 26일에는 더현대서울 5층, 29일에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8층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스토케 전국 단독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AK플라자 수원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세계백화점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더현대 서울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총 14곳이다.
스토케 관계자는 “스토케 단독 매장은 전문 매니저의 고품질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형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신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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