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동행축제에 참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중소·벤처기업에 최대 20만원의 기술평가료를 면제해 준다.
기보 임직원도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등 소비 진작에 동참하고 지역본부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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