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에이치피오, 임시주총…"프리미엄 생활용품 사업 확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에이치피오(357230)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프리미엄 생활용품으로 사업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지난 19일 영등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 및 변경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에이치피오는 정관 변경을 통해 △생활용품 △화장품 △의료기기와 의약외품 △전기용품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새롭게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최근 많은 각광을 받으며 커지고 있는 염색 샴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예정”이라며 “관련 구체적 제품 출시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정기주주총회가 아닌 임시주주총회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염색 샴푸 시장은 이미 경쟁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에이치피오는 천연성분 등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경쟁력 있는 기능성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특허출원을 포함해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영 기자 SEN금융증권부 hy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