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377220)는 ‘위건강엔 매스틱’이 2016년 출시된 이래 지난달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위건강엔 매스틱은 매스틱 검을 주원료로 함유한 대표적인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스틱 검은 프롬바이오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입증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디밥 헬시핏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등 프롬바이오의 또 다른 개별인정형 원료 브랜드의 매출도 늘어 브랜드 전체 6년 누적 매출액은 4000억 원을 넘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는 “성원에 더욱 보답하기 위해 원료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내실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는 프롬바이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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