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유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우리별’ 방문

권준학(왼쪽 네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우리별을 방문해 이정석(다섯 번째) 우리별 대표이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이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유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우리별’을 방문해 업계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별은 1992년 설립 이래 초고속 유무선 통신장비와 광통신 장비 등 통신 네크워크의 필수장비를 생산 공급하는 통합 통신장비 분야 선도 기업이다. 특히 지상 및 수중용 망 제어기 등 군사 위성 단말장비뿐만 아니라 민수용 위성 단발장비도 상용화하고 있는 등 기술축척을 통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권 행장은 “우리별이 21세기 정보통신사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행도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