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직원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인 ‘맵시황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맵시황 양파는 일반 양파에 비해 매운 맛이 덜하고 수분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북 충청점에서 특별 판매된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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