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골프존, 최대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에 7% 강세





골프존(215000)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전 9시 37분 기준 골프존은 전 거래일보다 7.80% 오른 17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골프존은 올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8% 증가한 1539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 늘어난 507억 원을 냈다. 둘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기록이다. 1분기 기준 가맹점 수는 1904개로 전년 동기 대비 374개 늘어났고 하드웨어 판매 및 라운드 수도 큰 폭 늘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과 함께 고정비 감소 효과를 통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한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