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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피씨엘, 국내 첫 타액 진단키트 허가 소식에 15% 급등





피씨엘(241820)이 국내 최초로 타액(침)으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진단하는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피씨엘은 전 거래일보다 14.92% 상승한 3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23.39% 뛴 3만 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입안의 타액을 검체로 사용하는 피씨엘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피씨엘의 ‘PCL 셀프테스트 COVID19 Ag’ 제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개인이 직접 타액을 사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 자가검사키트다. 자가검사키트 허가 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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