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개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공동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공동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공동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평창=권욱 기자 2022.02.22
박병석 국회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개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공동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공동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공동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평창=권욱 기자 2022.02.22
‘2022 평창평화포럼’이 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개막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이번 포럼은 '평화, 지금 이곳에서!'를 슬로건으로 3일간 경제, 스포츠, DMZ평화지대, SDGs, 공공외교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의제를 논의한다.
특히 오는 2024년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남북 공동 개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2022 평창평화포럼’은 세계 유일 분단 광역단체인 강원도에서 평화를 논의하는 국제학술행사로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2월 열린다.
박병석 국회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매듭풀기 개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공동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공동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공동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평창=권욱 기자 2022.02.22
박병석 국회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개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공동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공동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공동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평창=권욱 기자 2022.02.22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평창=권욱 기자 2022.02.22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안토니오 구테우스 UN 사무총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2.02.22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공동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공동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공동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했다./평창=권욱 기자 2022.02.22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을 찾은 외국인 참가자들이 메타 DMZ 평화지대 VR체험을 하고 있다./평창=권욱 기자 2022.02.22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을 찾은 외국인 참가자들이 희망을 담은 메시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창=권욱 기자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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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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