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키움증권은 소비자보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키움증권은 지난 2013년 대표 직속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지정하고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또한 소비자보호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는 ‘금융 소비자 보호 업무전담자(CCL)’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금융 상품 판매 후 자체 기준에 따라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대해선 별도의 상품승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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