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완성형 걸그룹’ IVE(아이브)가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STARSHIP에 입성했다.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STARSHIP을 개발 및 운영하는 달콤소프트는 7일 신규 아티스트 IVE를 업데이트, 데뷔곡 ‘ELEVEN’을 함께 공개했다고 밝혔다.
IVE는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4세대 아이돌로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그룹이다.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IVE멤버들이 SuperStar STARSHIP 유저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SuperStar STARSHIP는 IVE의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IVE의 데뷔곡인 ELEVEN을 플레이하고 관련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인 CD를 제공한다.
추후에도 더욱 다양한 IVE의 곡이 SuperStar STARSHIP를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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