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037270)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진출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YG PLUS는 오후 1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14% 오른 9,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YG PLUS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하이브와 두나무가 설립한 NFT 합작법인을 통해 NFT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며 "YG 아티스트의 굿즈 제작 및 디자인을 기존 YG PLUS에서 담당해왔기 때문에 유통 주제 또한 YG PLUS가 언급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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