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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열풍···대원화성 '상한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14일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전기 픽업트럭을 시장에 내놓았다. 사진은 리비안 'R1T' 픽업트럭./리비안 트위터 캡처




‘아마존 전기차’로 유명한 미국 기업 리비안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원화성(02489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일대비 1,015원(29.90%) 상승한 4,410원에 거래중이다.



대원화성은 전날 3.41% 급락한 3,395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대원화성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리비안 상장 수혜주로 분류된 탓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리비안이 모은 총 투자액이 105억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는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블룸버그는 리비안의 상장 시기가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테슬라에 이은 전기차 대어급 기업의 상장에 투자자의 매수가 쏠린 것으로 추정된다. 친환경 시트를 만드는 대원화성도 대표적인 리비안 수혜주다.

배터리장비 업체인 우신시스템(017370)도 리비안 관련주로 묶여 주가가 27.71%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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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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