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이 개막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아이브(AiV)의 딥러닝 기반 검출 모델을 활용해 결함을 찾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관련 5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오승현 기자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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