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송파구 bhc치킨에서 박현종(왼쪽) bhc치킨 회장이 우상혁 '2020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우상혁 선수는 도쿄올림픽 육상 높이뛰기에서 한국 신기록(2.35m)을 수립하고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성적(4위)을 거뒀다. bhc치킨은 지난 4월 골프단 창단과 함께 오채유 프로골퍼를 공식 후원하고, 서채현 스포츠클리이밍 국가대표 선수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사진 제공=bhc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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