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하며,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하기스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를 들고 이른둥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유한킴벌리 하기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