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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

ESG전략과 주요사항 심의·의결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사진 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010140)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 신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된다. 주주가치 및 회사의 지속가능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ESG전략과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행을 관리·감독하는 최고의사 결정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세부 추진 과제를 수행하는 ESG자문위원회와 ESG전담조직을 별도 운영한다.





삼성중공업은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환경·안전·준법 경영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조선소 구축을 목표로 ESG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SG위원회는 △친환경·고효율 제품개발 선도 △탄소중립 조선소 운영 △안전·인권 경영 △상생 경영 △준법 경영 △대외협력 강화를 6대 실천전략으로 정했다. 내부에서부터 외부 공급망, 고객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ESG경영 체계 확립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제 ESG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이슈다”며 “조선해양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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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김언수 장편소설 '뜨거운 피' 여주인공 인숙의 말입니다. 남 탓, 조건 탓하며 현실과 타협하는 부끄러운 기자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저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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