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룽투코리아(060240)가 신작 ‘블라스트M’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룽투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2% 상승한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작 ‘블라스트M’은 출시 전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한 기대작으로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트로트 가수 박군을 발탁하고 정식 런칭을 준비 중이다.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화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메카닉까지 함께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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