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7일 관람객이 코로나19 출입명부 작성과 자가문진표 등록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KT(030200)의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방문자가 방문장소의 전용 080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명부 작성이 완료되며, 자가문진표 인터넷주소(URL)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사진 제공=KT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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