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SK텔레콤(017670)(017670)이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 추진’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당사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이라며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을 위해 협력 중으로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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