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영등포구 KT(030200)미디어센터에서 연구원들이 KT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플랫폼 AI 관제 시스템’을 작동해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올레tv·기가지니·시즌 등 KT의 다양한 미디어 채널에서 이상 징후 발생을 실시간 탐지, 장애 발생 시점을 예측해 서비스를 중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 제공=KT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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