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 임직원들이 6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 마련된 ‘사랑의 효(孝)박스’ 행사에서 사랑의 효박스를 구매하고 있다.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꽃집, 인사동 전통 물품을 담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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