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에이치피오의 상장 절차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
에이치피오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이치피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가 금융감독원 승인을 받음에 따라 상장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4월 27~2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3일과 4일 일반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5월 14일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hyk@sedaily.com
/김혜영 hy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