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장재훈(오른쪽부터) 사장, 지성원 크리에이티브웍스 실장, 이상엽 디자인담당 전무가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아이오닉 5 프레스 콘퍼런스 라이브’에서 아이오닉 5를 선보이고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80㎞를 주행할 수 있고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8분 이내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현대차
/박한신 기자 hs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