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서울상의 정기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직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24일 대한상의 전체 의총을 거쳐 4대 그룹 총수로는 최초로 대한상의 회장에 선출될 예정이다./오승현 기자 2021.02.23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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