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등 플랫폼 도입이 증가하면서 MES, SCM과 플랫폼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며 ”2020년에는 MES, SCM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플랫폼, 빅데이터와 물류 주행로봇 등 신규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은 생산관리(MES), 공급망관리(SCM), 설비 자동화, 제조 빅데이터 분석, 물류 주행 로봇, 클라우드 플랫폼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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