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KB증권, 디지털 금융의 중심‘Prime센터’오픈

- 소액도 금융전문가 서비스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센터’

- 실시간 투자정보 제공 및 맞춤형 상품 추천…PB상담 서비스도 제공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KB금융(105560) 계열 KB증권은 지난 3일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센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Prime센터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Prime센터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적시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Prime PB들이 직접 나서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특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할 Prime PB들은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배치해 양질의 상담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KB증권은 또한 Prime센터를 통해 소액의 구독료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 Club 서비스’를 올 4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홍구 WM총괄본부장은 “온라인 고객들에 대한 자산관리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더 나아가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Prime센터를 오픈했다”며 “향후 Prime센터의 역할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 KB증권만의 특화된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wn9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소연 기자 SEN금융증권부 wown93@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