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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3년까지 ICT 인재 6,500명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786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핵심인재 6,493명을 양성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규모의 ICT 인재 양성 관련 5개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 및 예산은 △대학 ICT연구센터(333억원) △ICT 명품인재 양성(75억원) △ICT 혁신인재 4.0(13억7,000만원) △그랜드 ICT 연구센터(90억원)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228억원)이다.

정부는 이중 대학 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로 15개의 연구센터를 만들고, 새로 선정된 센터는 혁신도약형 연구과제를 필수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센터의 연구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원기간도 6년에서 8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선 학생들이 해외에서 인턴십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T 혁신인재 4.0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골자로 추진된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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