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관련주가 증시에서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상실패등으로 큰 부침을 겪었던 바이오 관련주 이었지만 에이프로젠의 유니콘 기업 선정, 펜벤다졸에 대한 매출 상승 기대감 등의 호재를 등에 업고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적정한 투자 시점을 놓쳐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바이오 관련 종목으로 2년 간 10배 이상의 차익을 거둬들인 ‘텐배거’ 안태일 전문가가 팔을 걷어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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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투자자문사에서 운용역을 역임했으며, 금융공학 MBA를 취득한 안태일 전문가는 바이오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단 2년만에 4천만원으로 시작해 4억을 거둬들이는 쾌거를 거뒀다.
안태일 전문가는 “누군가는 자기가 돈 벌면 되지 그 기술을 왜 남에게 주느냐고 한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벌어들이고 있다. 이제는 모두를 행복하게 할 차례다.”라고 자신의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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