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스마트홈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가전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환자들은 일반 가정집과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져 재활을 돕는 트랜짓 하우스에서 IoT 멀티탭, 스위치, 홈 폐회로(CC)TV, 공기 청정기, 로봇 청소기 등을 U+스마트홈 스피커를 이용해 말 한 마디로 제어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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