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왼쪽 세번째)이 12일(현지시간) 미국 괌 주지사 관저에서 조쉬 테노리오 괌 부주지사(네번째)에게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괌정부관광청장이 괌 여행객 편의 증대애 대한 에어서울의 공을 인정하여 수여했다. 에어서울은 2017년 9월 괌에 첫 취항한 뒤 매일 한 편씩 인천-괌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 조 본부장, 테노리오 부주지사, 테리세 테라제 괌 상원의원. / 괌=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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