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 출시

KT(030200)는 자기부담금을 줄이고 배터리 교체보상을 강화한 아이폰 전용 단말 보험 ‘아이폰케어’ 3종을 8일 출시했다.

KT 아이폰케어는 보상한도에 따라 월 6,500~1만2,000원이다. 자기부담금은 부분수리 시 4만원, 리퍼 시 12만원 등으로 기존 단말보험보다 낮아졌다.

보상한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분실, 도난 시에는 리퍼 단말이 아닌 동급의 새 단말이 지급된다.

기존에는 25개월 차부터 ‘배터리 교체’를 받을 수 있었지만 13개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제조사에서 2년간 제공하는 보증기간을 자체적으로 1년 연장해 3년간 보증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KT 홍보모델들이 자기부담금을 줄이고 배터리 교체보상을 강화한 아이폰 전용 단말 보험 ‘아이폰케어’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