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인터넷(IP)TV ‘U+tv’를 통해 국내 기업의 창업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기업비사’ 시리즈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비사’는 LG와 삼성, SK, 현대 등 우리나라 대기업의 창업 이야기와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 외환위기 시절 기업의 흥망, 재벌 2세의 경영 등을 다룬다. 이달 말까지 모두 63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업비사’는 ‘U+tv 브라보라이프’ 내 ‘인기방송’ 메뉴 접속 후 ‘다큐멘터리’에서 찾아 전편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