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리뉴얼 '조엘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부사장이 모델들과 함께 주얼리, 핸드백, 뷰티 라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1월 디자이너 정구호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새로운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볼 및 로고를 젊고 모던하게 교체했다./권욱기자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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