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 환경과 3분기 시황 및 투자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ELS, 대체투자, 채권, 해외주식 등 다양한 유망 금융투자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고객은 각 지점의 수용 인원을 고려하여 약 20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 WM본부 마케팅팀 홍성민 팀장은 “상반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이어 하반기에도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솔루션과 여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어디서든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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