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마트, 미니 과일 매출 지속 신장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체리./사진제공=롯데마트




‘작은 과일’들의 인기가 매섭다.

롯데마트가 지난 3년간 과일 매출을 살펴보니 체리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7.6% 증가하는 등 미니 과일의 매출의 신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동향은 지속되고 있어 토마토는 1~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3% 신장했다.



작황에 따른 과일 품질, 가격의 영향 뿐 아니라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이 증가하면서 별다른 작업 없이 간편하게 씻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 점에서 일주일간 다양한 미니 과일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