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정제 마진 및 PX 마진 하락이 예상된다”며 “매출 13조9,000억원 영업이익3,4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 하반기에 정제 마진 개선이 전망되고, 중장기적으로 강점을 가진 EV 배터리 수요가 증가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