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251270)은 모바일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오는 30일 일본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레벨5의 지식재산권(IP) ‘요괴워치’를 재해석한 모바일 캐주얼 RPG다.
원작 캐릭터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한 스토리 영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풍부한 스토리와 쉽고 경쾌한 전투와 함께 주변에 숨어 있는 요괴를 찾아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증강현실(AR)도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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